이번에 친구들과 그동안 모았던 회비를 털기 위해 만났습니다.
8명이서 한달에 한 사람당 3만 원씩 회비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각자 바쁜일상과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회비는 계속해서 쌓여만 갔고 결국 100만 원을 넘겨버렸습니다.
더 이상 쌓여가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저희는 코로나도 피하고 방역수칙도 지킬 수 있게 독채를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8명 전부 모이지는 못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가 갔다온 신기한 모습의 독채펜션인 스테이앤에이블 리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저희는 2월28~3월 1일 하루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2인기준 24만 원에서 최대 6인 36만 원이었습니다.
만약 6인 이상인 경우에는 전화로 문의해달라고 홈페이지에 쓰여있었습니다.
저는 28일에 퇴근하고 늦게 도착했습니다.
독채 펜션은 지나가는 길에 딱 보일 정도로 독특하게 얇은 건물입니다. 펜션 모양은 이등변 삼각형으로 정말 신기했습니다.
외관 사진은 밤에 찍은 사진과 낮에 찍은 사진 둘 다 준비해봤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발장이 있고 바로 옆에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참고로 계단이 정말 많기에 캐리어가 있으신 분들은 생각 잘하고 예약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밖에서 외관을 보고 처음 계단을 올라갔을 때까지만 해도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라가서 사진과 같은 공간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조명과 소품들로 인해 분위기는 최고였고 저희는 여기에 모여 앉아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면서 놀았습니다.
참고로 2층은 세탁실이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주방 및 거실은 지나 다시 계단을 올라가면 사진에서처럼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 크기는 혼자서 쓰기에 딱 최적화돼있는 상태입니다.
휴지 및 수건은 충분하고, 칫솔만 없었습니다. 화장실 상태는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총 2개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있습니다.



화장실을 지나 올라가면 잠을 잘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방은 총 2개 있고 사진처럼 트윈베드 하나 더블베드 하나 있습니다.
옷장도 있었고 화장실 이용 시 부족한 수건도 방에 있었습니다.
방이랑 거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4인에서 오기 딱 좋다고 느꼈습니다.

옥상 이용할 때 사용하는 슬리퍼입니다.
이 공간에 옥상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탄가스, 버너, 테이블 등이 있습니다.


옥상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좁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넓고 좋습니다.
다행히도 저희가 방문한 날은 비가 오지 않아서 바베큐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바베큐 이용할 때 필요한 식기는 3층에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옥상 루프탑에서는 금연입니다.
입실시간은 오후 4시였고 퇴실시간은 오전 11시였습니다.
저희는 모두 숙소 이용에 만족했고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