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돈내산리뷰!!15 메종 마르지엘라 카드지갑 생일선물 선물은 2월에 받았는데 이제 리뷰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지폐도 많이 갖고 다녀서 필요하지 않았는데, 점점 지폐를 갖고 다니지 않게 되다 보니 카드지갑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올리브영 마크가 있는 카드지갑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생일에 여자 친구가 카드지갑을 선물해줬습니다. 평소에 브랜드를 잘 몰라서 어떤 제품인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제법 가격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카드지갑으로 가격은 대략 30만 원 정도였습니다. 편지와 함께 메종 마르지엘라 카드지갑 상자입니다. 고급스러운 초록색 편지지도 좋았고, 정말 필요했던 카드지갑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박스 포장지는 평범했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상자에 적혀있는 숫자가 브랜드인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쪽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어.. 2022. 3. 29. 빅쏘 갤럭시S22 레빅터프 케이스, 강화유리 필름 내돈내산후기 갤럭시 s22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쿠팡에서 로켓 배송을 이용해 핸드폰 케이스와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샀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저는 갤럭시 s8때부터 빅쏘 강화유리만 써왔기에 이번에도 폰을 사자마자 빅쏘에서 상품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가장 갈등했던 케이스 먼저 리뷰하려 합니다. 레빅 터프 케이스와 레빅 스킨 케이스 사이에서 저는 크게 갈등했습니다. 다른 포스팅 글을 열심히 읽은 결과 둘의 큰 차이점은 레빅 터프가 조금 더 두껍고 버튼까지 전부 감싸 져 있으며 마찰력 좋다는 점입니다. 저는 폰을 잘 떨어뜨리는 사람이라 마찰력이 좋은 레빅 터프를 선택했습니다. 케이스 자체는 뻑뻑하고 튼튼했습니다. 항상 방탄 케이스만 사용했는데 이번에 투명케이스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절대 말랑말랑한 젤리 케이스.. 2022. 3. 14. 갤럭시S22 그린, 자급제 사전예약 수령후기 4년 동안 갤럭시 s8을 이용한 제가 핸드폰 리뷰를 남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갤럭시 S22에 눈이 멀어 바로 사전예약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갤럭시 S22 사전예약을 신청하는 예비 구매자들이 줄을 이루고 있었기에 실패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간신히 성공했습니다. 구매 가격은 대충 80만원대 였고 저는 3월 9일 날 자급제 상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구매는 마켓 컬리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사전예약 기간에 그린 색상에만 집착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서 보니 역시 그린이 최고였습니다. 마켓 컬리는 샛별 배송으로 새벽에 제가 눈을 뜨기도 전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단말자급제용 핸드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반 통신사 핸드폰이랑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 2022. 3. 14. 더스윗 캔들워머 세트, 타이머 스위치, 방꾸미기 아이템!! 독립하고 자취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갖고 싶었던 아이템 중 하나가 캔들워머였습니다. 디퓨저와 캔들 그리고 향초까지 저는 생각보다 자취방의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구매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특별하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다 보니 구매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생일에 친구가 더스위트 캔들워머를 선물해줬고, 택배는 3일뒤에 도착했습니다. 택배 상자를 풀어보니 유리제품 파손 주의로 포장된 스티로품 박스 하나와 캔틀 워머 상자가 있었습니다. 유리제품 파손주의가 쓰여있는 스티로품에는 예상대로 역시나 양키캔들 대형이 있었습니다. 양키캔들은 블랙체리 대형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향을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호불호가 심하지 않은 블랙체리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더스윗 캔들워머의 본.. 2022. 2. 23. 전자파 없는 곰표한일전자 무자계 전기장판 후기!! 요즘 날씨가 풀리기 시작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추운 날씨였다. 그 결과 전기장판과 암막커튼에 눈이가게 되었고, 2월이 되서야 드디어 전기장판을 구매하였다. 조금만 더 버티면 봄이 오기 때문에 전기장판은 더 이상 필요 없을 것 같지만, 그 며칠을 참는 게 너무 힘들었다. 더 일찍샀으면 아깝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했는 데 사용해보니 지금사도 괜찮다고 느꼈다. 인터넷으로 주문했고, 택배를 이용했다. 택배를 이용하면 송장스티커를 붙이는데, 얼마나 접착력이 강력한지 떼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작업했고 그 결과가 이 사진이다. 전기장판은 곰표한일전자 전기요를 구매했다. 모양은 노블 스타팅 그레이고 사이즈는 중이고, 100cm X 180cm의 크기이다. 전기장판을 이용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건.. 2022. 2. 15. 9000원 붙이는 암막커튼 가성비 최고 내돈내산 후기!!! 반지하에서 열심히 살 때는 커튼의 필요성을 전혀 몰랐습니다. 위치도 골목 구석진 곳이여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생활을 침범당할 일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다 4층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반지하 탈출을 성공해서 정말 좋았는데, 이사 후 생각보다 필요한 물건이 많아 지출이 조금 생겼습니다. 여러 물건을 샀지만 가장 필요한 물건은 역시 커튼이었습니다. 사생활 보호뿐만 아니라 가로등 및 주변 불빛으로부터 숙면 방해를 막아줄 암막커튼이 가장 필요했습니다. 일단 집을 전세로 살고 있어 함부로 못을 박을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어쩔 수 없이 붙이는 암막커튼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는 아주 많은 암막커튼을 팔고 있고, 저는 가성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가격을 제일 먼저 봤습니다. .. 2022. 2. 1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