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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오사카 라멘 : 초돈코츠 농도8 닛폰바시점, 차슈로 끝낸다.

by 심플하우스 202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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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역에서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초돈코츠 농도8 닛폰바시점입니다.

이날은 하루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놀았기 때문에 정말 배고픈 상태였습니다.

여기 라멘집도 현지인 맛집이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없었습니다.

식당에 도착하면 자판기가 보이고 선불로 결제한 다음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저희는 생각할 것도 없이 차슈가 많은 라멘을 선택했습니다.

식당 내부 사진입니다.

마찬가지로 리뷰 안 올리려고 사진을 대충 찍었는데 결국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것이 없는 일본 라멘집입니다.

사진에 담겨있지는 않지만 자리는 8~10개 정도 있습니다.

그 말은 웨이팅이 있었다면 기다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유니버셜에서 너무 지쳐서인지 친구한테 맥주 안 먹겠다고 했는데 그냥 같이 마셨습니다.

마시자마자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판기로 주문하고 5~10분 정도 기다리면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자판기로 주문하고 난 다음 라멘을 취향 것 먹을 수 있게 체크하는 종이가 나옵니다.

제가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내용은 맵기라든가 파 양을 선택하면 되는데, 무난하게 보통으로 설정하시면 괜찮게 먹을수 있습니다.

라멘 2개가 같이 나온 사진을 보시면 한쪽은 파가 적은 쪽은 보통이고, 다른 쪽이 많은 상태를 선택한 것입니다.

라멘을 먹으면서 차슈가 부족하지 않아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맛있기 때문에 만약 오사카 여행을 하시면서 라멘을 먹을 예정이 있다면 꼭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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